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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2년만에 존재감 뿜뿜"…전주시청 배드민턴팀 전국실업연맹전 단체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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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2년만에 존재감 뿜뿜"…전주시청 배드민턴팀 전국실업연맹전 단체전 3위

▲지난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경남 합천군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이 남자 일반부 단체전 동메달을 받았다. ⓒ전주시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이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3위에 올랐다.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이 지난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남자 일반부 단체전 동메달을 차지했다.

단체전은 단식과 복식 매치에 선수들을 배치해 종합 승패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주시청은 김용현 감독의 지휘 아래 선수 7명이 활약을 펼치며 3위에 올랐다.

전주시청팀은 지난 2024년 11월 창단한 뒤 개인전 우승을 거뒀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전까지 입상해 창단 2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며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김용현 감독은 "단식과 복식 전 매치에서 선수 7명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줬고 서로 합을 맞추며 최선을 다한 덕분에 단체전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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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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