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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첫 간담회 개최…"소통·협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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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첫 간담회 개최…"소통·협치 시동"

제10대 진안군의회가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첫 의원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진안군의회(의장 김명갑)는 15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과 향후 의회 운영 일정 등 총 14개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집행부와의 첫 공식 소통 자리로,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제10대 진안군의회, 첫 의원간담회 개최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국가호수공원 시범사업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재생에너지 및 농촌관광 관련 공모사업 등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의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집행부 역시 의회 측 제안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의회 내부 운영안에 대한 조율도 이뤄졌다. 의회는 제308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계획, 조례안 등 당면한 의정 업무를 다각도로 논의했다.

군의회는 향후 의정 현안에 대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긴밀한 소통을 위해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을 정례 간담회 날로 지정해 상시 협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은 "의원간담회는 군정 현안을 사전에 조율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핵심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안 분석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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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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