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멀티행정사무원 양성과정’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의왕시는 사무직 취업을 원하는 여성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해당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인사·노무, 사무 행정 실무, 재무회계, 전산 입력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구직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인사·노무 및 재무회계 실무, 홈페이지 관리 및 SNS 홍보 전략 등 실무 역량 강화 과정과 아이티큐(한글·엑셀·파워포인트) 자격 취득 대비 등 디지털 오피스 스킬 향상 과정이 포함된다. 또한 1대1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과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 취업 경쟁력 강화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교육 참여자에게는 훈련참여촉진수당과 교통비 등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되며, 수료 후에는 취업 알선 서비스도 지원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교육은 사무직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기업이 원하는 준비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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