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국민의힘 하동군수 후보가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했다.
김 당선인은 하동군 선거캠프에 모인 지자자들 앞에서 "이번 승리는 김현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하동을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위대한 승리이다"며 "좋은 공약은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또 "이제 선거는 끝났다"면서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군민을 섬기는 통합 군정을 펼치겠다. 군수는 군민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을 섬기는 자리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군민 곁에서 함께하며 가장 낮은 곳에서 답을 찾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현수 하동군수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군민에게 약속드린 5대 핵심 공약을 꼭 지키겠다"고 하면서 "이 약속은 단순히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통·산업·농업·관광·복지·행정이 유기적으로 융합되어 살아 움직이는 '부자하동'을 만들기 위한 약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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