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최상기 인제군수 3선 성공…“군민과 함께 완성하겠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최상기 인제군수 3선 성공…“군민과 함께 완성하겠다”

최상기 더불어민주당 인제군수 후보가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을 확정 지으며 3선에 성공했다.

인제군 최초 3선 군수다.

ⓒ최상기 후보 캠프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2시45분 기준 100% 개표율을 기록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최상기 후보는 9698표(52.35%)를 득표해 8162표(44.06%)를 얻은 국민의힘 엄윤순 후보를 1536표 차이로 꺾고 승리했다. 무소속 한상철 후보는 666표(3.59%)를 얻어 3위에 그쳤다.

인제지역 투표율은 유권자 2만 7221명가운데 1만 8980명이 투표해 69.7%를 기록했다.

최 당선인은 “변화는 이미 시작됐고, 완성은 지금부터”라며 “군민과 함께 시작했고, 군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가 제 개인적인 영광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삶과 인제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한 군민들의 그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최 당선인은 “KTX 개통 시점에 발맞춰 인제읍과 덕산리, 원통을 하나로 묶어 도시의 틀을 세우고, 인제 전체를 정원도시로 가꾸겠다”며 “사람이 모이고 관광객이 머무는 정원도시 인제, 그렇게 인제 경제의 틀을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최 당선인은 인제군 기획감사실장, 부군수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8년부터 인제군수로 군정을 이끌고 있다.

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