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식 더불어민주당 연천군수 후보가 21일 전곡읍 택시정류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은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과 남병근 전 동두천·연천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박충식 군수 후보, 서희정 도의원 후보, 윤재구·김석광 군의원 후보, 박양희·고원호 후보, 최연우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해 민주당 '원팀' 승리를 다짐했다.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은 지지연설에서 "12·3 내란 사태 앞에서 풍전등화 같던 대한민국이 이재명 정부 들어 다시 성장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며 "주가 부양과 경제 회복으로 세계 경제성장률 1위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연천 발전을 이끌 후보는 단연 박충식 후보"라며 "연천발전을 위해 반드시 힘을 모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김 위원장은 고능리 산업폐기장 문제를 언급하며 "환경을 해치는 사업은 반드시 재고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대한민국 정상화 과정에서 경기북부 안보 요충지인 연천이 앞장설 수 있도록 3중, 4중의 규제를 풀고, 정부와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끌어오겠다"고 밝혔다.
박충식 후보는 "이번 선거는 연천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갈 기회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천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예산을 끌어와 변화와 발전을 이루겠다"며 "경기도지사 후보인 추미애 후보와 함께 반드시 승리해 가장 못사는 연천군을 가장 잘 사는 지역으로 만들고 싶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현장에는 지지자와 주민 400여명이 몰리면서 본격적인 지방선거 시작을 알렸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