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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동해시 장애인 지원사업, 통합 체계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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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동해시 장애인 지원사업, 통합 체계 구축해야”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는 13일 한국시각장애인협회 동해시지회(회장 김귀경)와 간담회를 했다.

이날 시각장애인협회 동해시지회에서는 장애인 처우개선, 장애인 일자리 등 장애인 자활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

이에 이정학 후보는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등 장애인복지시설 개선 에 대한 비전을 설명했다.

이정학 후보에 따르면 현재 동해시 장애인은 약 6,700명이다. 그리고 고령화로 장애인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지적발달, 신체장, 농아, 척수 등 5개 장애인협회가 동해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를 구성해 활동 중이지만 장애인 지원사업은 단체별 또는 시설별로 따로따로 진행되고 있다.

이정학 후보는 “장애인 지원사업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얼마 안되는 예산을 단체나 시설별로 나누기보다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근 지자체와 공동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건립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겠지만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 동해시 단독으로도 종합복지관 건립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정학 후보는 “5대 혁신 공약의 하나로 공동체 복지문화를 설정했다”며 “지역이 돌보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으로 따뜻한 동해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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