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이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문화 정착에 나섰다.
농협 전북본부는 12일 지역 조합장을 대상으로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공명선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7년 3월 3일 예정된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위탁선거법 위반을 예방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농협중앙회 회원지원부 선거지원팀이 위탁선거법 주요 개정 사항과 위반 사례, 예방대책, 공명선거 홍보 방안 등을 설명했다.
전북농협은 'NO 금품, NO 비방, NO 허위, NO 부정'을 슬로건으로 공명선거 실천 분위기도 조성하고 있다.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은 "조합장 선거는 농협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철저한 사전 교육과 점검으로 위법 사례가 발생하지 않는 공명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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