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발전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는 제도다. 동두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정보공개 분야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주민 알권리 보장을 위해 사전정보공표 항목을 지속 확대하고,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정보공개 운영 시스템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시민 중심의 투명 행정을 강화하고 공개 행정의 실효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국무총리 표창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허순 부시장은 “정보공개는 시민의 당연한 권리를 보장하는 소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 정보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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