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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든 3일의 감동" 제60회 도민체전 열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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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든 3일의 감동" 제60회 도민체전 열전 마무리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사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식 행사.ⓒ제주도청

제주도는 10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폐회식을 열고 제60회 도민체전을 마쳤다.

이번 대회는 ‘미래를 여는 사람들, 함께 더 멀리, 놀라운 제주우다!’를 슬로건으로 도민과 선수단 등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51개 종목에서 경쟁과 화합의 무대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성산읍이 일반부 대상, 노형중학교가 학생부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 선수는 정준서(볼링, 남녕고), 우수 선수는 김다현(역도, 노형중)이 선정됐다.

다수 종목 참가와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 수여하는 참여상에는 일반부 남원읍, 학생부 한라중학교가 선정됐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활동 실천에 기여한 단체에 수여하는 실천상은 일반부 애월읍이 수상했다.

더불어 개회식 참여와 대회를 임하는 자세 등 체전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화합상은 제주특별자치도국학기공협회가 수상했다.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성적 발표와 종합 시상이 이어졌다. 이어 내년 도민체전 개최지인 제주시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막을 내렸다.

이번 도민체전은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융·복합형 축제로 자리 잡으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스포츠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사흘간 이어진 열정과 화합의 시간이 도민 모두를 하나로 잇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며 "이번 대회의 성과와 감동이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로 이어지는 불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정은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높이고,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제주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현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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