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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맑고 선선…큰 일교차·짙은 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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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맑고 선선…큰 일교차·짙은 안개 '주의'

밤사이 기온 급강하, 5일 낮 21~23도·아침 5도 안팎

▲충청권 5일 오전 예상 날씨도 ⓒ기상청

충청지역에 비가 그친 뒤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낮 최고기온은 21도까지 오르며 포근했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 머물러 하루 사이 기온 차가 크게 벌어졌다.

밤사이 기온은 12~14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5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늦은 밤부터는 습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새벽 시간대 충남권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화요일인 5일에는 낮 기온이 소폭 상승하며 일교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천안 22도, 청주 23도로 예보됐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3도 수준으로 19도 안팎의 큰 기온 차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 차가 크게 나타나는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새벽 시간대 안개로 인한 교통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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