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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前 구리시장 “재심 청구 기각…경선 결과 겸허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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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前 구리시장 “재심 청구 기각…경선 결과 겸허히 수용”

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경선 결과에 불복, 재심 청구했던 안 前 시장…기각 결정되자 승복 선언

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경선에 나섰다가 2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후 이에 불복, 당에 재심을 청구했던 안승남 前 구리시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경선 결과에 승복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前 시장은 24일, 자신의 SNS에 “민주당 제273차 최고위원회의(4/23) 결과에 따라 재심청구기각을 확인했습니다”라고 밝히며 “겸허하게 결과를 수용하며 민주당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민주당 승리에 동참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23일, 공지사항에 ‘공직선거후보자 재심 및 공천 관련 유의사항’이라는 글을 통해 “공천 결과에 불복하는 행위가 확인될 경우, 향후 10년간 모든 선거의 후보자가 될 수 없으며 해당행위는 징계대상이 되고 향후 공천 심사 시 부적격 사유로 반영될 수 있다”라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리시장 선거는 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과 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의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아직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은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릴 예정인 ‘유채꽃축제’까지 무사히 마무리한 뒤에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승남 前 구리시장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안승남 페이스북 캡처 화면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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