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감소·고령화 대응…4대 전략 중심 일자리 체계 구축
경북 포항시가 올해 3만4,5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른 맞춤형 고용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총 6,198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700개 늘어난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하고, 산업 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한 고용 안정에 나선다.
특히 고령화 심화와 청년층 감소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계층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혁신 일자리 ▲관광·콘텐츠 연계 체류형 일자리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공공서비스 중심 생활밀착 일자리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혁신 분야에서는 산업 인공지능과 스마트 제조 기반 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체류형 일자리는 해양레저 및 문화유산 분야와 연계해 확대한다.
또 청년·여성·중장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과 일자리 인프라를 강화해 고용 미스매칭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성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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