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군) 부문 ‘나등급’을 획득하며 ‘노력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전년도 9월부터 해당 연도 8월까지의 민원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연천군은 민원 처리 과정의 체계적 관리와 서비스 개선 노력이 반영되며 ‘노력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민원 행정의 신속성과 대응 체계 개선이 일정 부분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확보된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은 향후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시스템 개선과 행정 서비스 강화에 투입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군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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