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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입법·지역 동시 성과… 사회연대경제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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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입법·지역 동시 성과… 사회연대경제 ‘겹경사’

기본법 행안위 통과·아산 지원센터 개소…“상생경제 전환점”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 ⓒ프레시안 DB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이자 아산시 국회의원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갑)이 중앙 정치와 지역 현안에서 동시에 성과를 거두며 ‘정책적 겹경사’를 맞았다.

복 의원이 주도해온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여야 합의로 통과한 가운데, 아산시에서는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가 공식 개소했다.

이번 법안 통과는 2007년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정 이후 20년간 이어져 온 사회연대경제계의 숙원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된다.

복 의원은 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으로서 여야를 설득하며 ‘사람 중심 경제’라는 가치 아래 합의를 이끌어냈다.

복 의원은 “20년을 기다려온 법안이 문턱을 넘었다”며 “민생과 상생을 위한 협치의 성과로,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까지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문을 연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위축된 지역 생태계를 회복하는 전환점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2025년 하반기부터 2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센터 개소를 준비해왔으며, 지역 사회적기업 수가 2022년 53개에서 2025년 36개로 감소한 상황에서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

복 의원은 “센터 개소는 아산 사회연대경제 재도약의 신호탄”이라며 “중앙의 입법 성과가 지역 현장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센터는 정부 공모사업을 총괄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마을만들기·도시재생·통합돌봄 등 지역 문제 해결형 사업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복 의원은 “중앙에서 확보한 예산이 아산 골목경제와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아산의 성공 사례를 전국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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