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북면 위례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4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북면 벚꽃길 일원에서 ‘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약 15km에 달하는 벚꽃길을 활용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대표 지역 축제다.
행사 기간 동안 개·폐막식과 벚꽃 가요제, 주민 자치 공연을 비롯해 버블쇼, 퀴즈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개막식에는 신수아와 앵두걸스, 폐막식에는 박현빈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진수곤 축제추진위원장은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 시민들이 웃음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