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진주시, 체류형 관광중심 전략적 마케팅 본격 추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진주시, 체류형 관광중심 전략적 마케팅 본격 추진

관광객 215만 명 유치 목표...지역 연계·참여형 콘텐츠 강화

경남 진주시는 2026년 관광객 215만 명 유치를 목표로 체류형 관광 전환과 지역 소비 확산에 중점을 둔 전략적 관광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체 관광 유치 ▶참여형 이벤트 ▶모바일 기반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관광객 체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행사를 중심으로 단체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고 지역내 관광지 방문과 숙박·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월아산자연휴양림(봄). ⓒ진주시

단체·기차·항공 관광 등 다양한 형태의 단체 관광에 대해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당일 단체 관광의 경우 버스 임차비 지원도 병행한다. 아울러 단체 관광 유치 실적이 우수한 여행사와 지역내 관광 숙박업소·관광체험관에 대해서는 포상적 지원금을 지급해 관광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사천시·산청군과 연계한 광역 단체 관광 상품에 대해서도 인센티브를 지원해 인근 지역과의 관광 연계를 강화하고 체류형 광역 관광객의 유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광마케팅팀은 "관광객 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다양한 관광 마케팅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215만 관광객 유치 목표를 달성하고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