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진주시, 생활·영농폐기물 소각 '무관용' 집중 관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진주시, 생활·영농폐기물 소각 '무관용' 집중 관리

마을방송·현수막·SNS 등 다채널 활용한 집중 캠페인 전개

경남 진주시는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를 쓰레기 불법소각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주말농장과 텃밭, 논·밭두렁 등 영농 현장과 주거지 인근 야외 공간이다. 생활폐기물 무단 소각과 영농폐기물 소각·야간이나 주말을 이용한 은폐 소각 행위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시는 야간과 주말 시간대를 중심으로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불법소각 민원이 접수될 경우 즉시 현장 확인과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불법소각 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이 내려진다.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이와 함께 마을 방송과 현수막 게시·안내문 배포·이통장 회의와 지역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쓰레기 불법소각 금지를 집중 홍보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처리 방법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허현철 환경산림국장은 "쓰레기 불법소각은 환경오염은 물론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은 반드시 정해진 방법에 따라 배출해 주시고 불법소각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