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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동물원 전환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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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동물원 전환 준비 본격화

조규일 시장 새로운 공공·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어"

경남 진주시는시청 5층 소회의실에서 '진양호동물원 조성사업 기본설계 용역보고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진양호동물원의 현황과 개선 필요성을 점검하고 향후 이전·재배치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진양호동물원은 지난 1986년 개원 이후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자리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경사지 지형 등으로 인해 동물복지 확보와 관람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진양호동물원 기본설계 용역보고회. ⓒ진주시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같은 해 7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물복지 실현 ▶교육·연구 기능 강화 ▶안전성 확보 ▶지속 가능한 운영기반 마련을 목표로 동물원 조성에 대한 기본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이전 대상지 현황조사와 분석·측량 ▶동물원 조성 추진(자문)위원회·관련기관(부서) 의견 수렴 ▶동물원과 부대시설 기본설계 ▶주민설명회를 통한 의견 수렴 등 동물원 조성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진양호공원이 새로운 공공·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동물원이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보전 기능을 수행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기본설계 용역과 병행해 관련 법령과 국가계획 기준을 반영한 세부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진양호동물원의 향후 조성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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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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