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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해법, 부산에서 찾는다...'BACO-25'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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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해법, 부산에서 찾는다...'BACO-25' 개막

20일부터 6일간 부산 벡스코에서...45개국 1500여 명 참석

전 세계 기상·해양·빙권 분야 석학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가 부산을 찾는다.

부산시는 '2025 IUGG 기상·해양·빙권 국제학술대회(BACO-25)'가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벡스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기상·해양·빙권 국제학술대회'는 '서로 연결된 지구(Our Interconnected Earth)'라는 주제로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의 과학적 해법을 모색하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 플랫폼이다.

국제 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IUGG)이 주최하고 산하 국제 기상학 및 대기과학협회(IAMAS), 국제 극지학협회(IACS), 국제 해양물리학 협회(IAPSO)가 공동 주관한다.

▲기상해양빙권 국제학술대회(BACO-25) 공식 포스터.ⓒ부산시

45개국에서 1500여 명의 기후과학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가 경쟁 도시인 영국 맨체스터를 제치고 유치에 성공했다. 국제 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 산하 공동학술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는 기조강연과 68개의 학술 세션, 기상·해양·빙권 산업전시회, 비즈니스 미팅, 현장 견학 등 다양한 공식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또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과학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국립부경대, 극지연구소 등 저명한 과학자들이 강연과 멘토링을 가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대회가 과학기술을 통해 기후위기의 해법을 찾고 국제 사회의 협력을 끌어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지원

부산울산취재본부 강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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