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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사전예방 약제 공급으로 '과수화상병'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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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사전예방 약제 공급으로 '과수화상병' 막는다

배, 사과 재배 농가 개화 전, 개화 1·2차 총 3회 방제 필수

전남 장흥군은 '과수화상병' 사전예방을 위한 지침교육을 실시하고 방제 약제와 작업도구용 소독용품을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장흥군은 지난 11일 '과수화상병' 사전예방을 위한 지침교육을 실시하고 방제 약제와 작업도구용 소독용품을 공급했다ⓒ장흥군

과수화상병은 2015년 안성에서 최초로 발생한 국가 검역병으로 주로 사과와 배 등에서 발생하며 마치 불에 탄 것처럼 잎이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고 하여 화상병이라고 불린다.

과수화상병은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농가의 사전 예방이 필수이며 방제약제 살포뿐만 아니라 작업 도구 소독과 과원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공급한 약제는 사전 협의회를 통하여 선정한 3종으로, 개화 전 1회(3월 하 ~ 4월 상), 개화기 2회(꽃이 80% 수준 개화 후 5일경 2차, 2차 방제 10일 후 3차 방제)로 총 3회에 걸쳐 방제해야 한다.

장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아직까지 장흥군에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적은 없지만 이번 사전약제 공급을 통해 과수화상병을 미리 예방하고 혹시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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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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