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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오르막길서 초등생 2명 친 30대 운전자…경찰 “과속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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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오르막길서 초등생 2명 친 30대 운전자…경찰 “과속 조사”

전남 보성군에서 도로를 횡단하던 초등학생 2명을 차량으로 치어 다치게 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A씨(36)를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36분쯤 보성군 한 편도 1차선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던 중 도로를 횡단하고 있던 B군(8)과 C양(8)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B군 등이 한때 의식을 잃어 광주 소재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주변에 횡단보도가 없는 오르막길을 오르다 이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현장은 학교 주변이지만 스쿨존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A씨에게서 음주 또는 무면허 정황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전방 주시 의무에 태만했던 것이 아닌가 보고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 로고ⓒ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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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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