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재택치료자만 2만5000명대로 늘어났다.
부산시는 2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139명(누계 167만519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6명 추가되어 누계 2636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지연 신고 1명과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 5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7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60.4%다. 재택치료자는 2만5042명으로 집계됐다.
부산 코로나 감염 증가에 재택치료자만 2만5000명대
22일 신규 확진자 5139명, 사망 사례도 지속되면서 총 2636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재택치료자만 2만5000명대로 늘어났다.
부산시는 2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139명(누계 167만519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6명 추가되어 누계 2636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지연 신고 1명과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 5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7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60.4%다. 재택치료자는 2만50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