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주지역 청년 1004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주지역 청년 1004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프레시안

전주지역 청년 1004 명이 21일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훈(JB정비기계 대표)씨를 비롯한 청년 1004명은 이 날 "전주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우범기 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며 "눈을 부릅뜨고 전주를 살릴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전주경제를 살릴 적임자는 풍부한 행정경륜과 웅장한 비전을 제시하는 우범기 후보뿐이다"며 "전주를 살릴 마지막 희망으로 우범기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선언문을 통해 이들은 "전주는 작은 이권에 눈멀어 자신만의 안위를 챙기는 정치인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침체됐으며 그 결과 청년들은 전주에서의 삶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일자리를 잃었다"고 꼬집고 "전주를 살릴 해결책인 우범기 후보를 놓치고 또 후회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