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울산에서 발생한 가운데 닷새째 한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울산시는 15일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명 늘어 총 누계 확진자는 552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온 확진자는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코로나 신규 확진자 1명 발생...한자릿수 계속 유지
방역당국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돼 현재 역학조사 진행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울산에서 발생한 가운데 닷새째 한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울산시는 15일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명 늘어 총 누계 확진자는 552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온 확진자는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