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소유의 창소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8일 오후 4시 28분께 전북 익산시 신용동의 원음방송 뒷편의 원불교 소유 청고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 52㎡이 소실되고 그을려 9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익산 원불교 소유 창고서 '불'...900만 원 피해
원불교 소유의 창소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8일 오후 4시 28분께 전북 익산시 신용동의 원음방송 뒷편의 원불교 소유 청고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 52㎡이 소실되고 그을려 9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