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담양 대전면에 개관한 담양우표박물관은 담양대나무축제를 기념해 올해로 네 번째 우편전시회를 맞이하고 있다.
담양우표박물관 이진하 관장은 “영·호남 우취인(우표수집취미를 지닌 사람들)이 담양대나무축제를 기념해 한자리에 모인다”며 “대나무축제도 즐기고 우표여행을 통해 우표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 기념 ‘영·호남 우표전시회’ 개최
담양우표박물관, ‘우표는 말한다’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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