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6시 30분경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로 250에 위치한 광양백운고등학교에서 유해물질인 수은이 흘러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광양백운고등하교 과학실 벽에 걸려있던 기압계에서 수은 5㎖가 흘러내렸으며 이 사고로 학생들이 운동장으로 긴급 대피했다.
사고 접수한 광양 119 소방서는 즉시 소방관을 급파해 19시 40분경 유해물질을 완전히 처리 했다고 밝혔다.
광양백운고등학교, 유해물질(수은) 흘러내려 학생들 긴급대피
26일 오후 16시 30분경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로 250에 위치한 광양백운고등학교에서 유해물질인 수은이 흘러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광양백운고등하교 과학실 벽에 걸려있던 기압계에서 수은 5㎖가 흘러내렸으며 이 사고로 학생들이 운동장으로 긴급 대피했다.
사고 접수한 광양 119 소방서는 즉시 소방관을 급파해 19시 40분경 유해물질을 완전히 처리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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