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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대 비정규직 근로자 31명, 정규직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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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대 비정규직 근로자 31명, 정규직으로 전환

ⓒ전주교대
전주교육대학교는 지난 1일자로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방침에 따라 비정규직 근로자 3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계약직 대학회계직원 4명을 정규직 대학회계직원으로 전환하고, 용역직원 전환 T/O 27명 중 16명은 정규직 대학회계직으로 신규채용, 나머지 11명은 계약직(60세 정년초과자)으로 채용했다. 또한 60년 정년 퇴직으로 T/O가 발생하게 되면 정규직으로 신규채용 할 예정이다.

최경희 총장 직무대리는 “우리 대학 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이 정부방침으로 비정규직 근로자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하게 됨에 따라 고용불안에서 탈피하게 되었다"며 "조직구성원 모두 화합해 새해에는 우리 대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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