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무기 안료, 열·자외선차단 소재 전문 기술기업인 ㈜씨에프씨테라메이트 등 4개사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5만2800㎡ 부지에 435억 원을 투자하여 225명의 신규고용 창출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협약식을 신호로 지속 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나노산단 사전수요를 확보하여 1단계 조기분양과 2단계 사업 조기시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고 밝혔다.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투자협약…4개기업과 435억 원 규모 투자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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