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2일 ‘2017년 의료급여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보건복지부 관계자 및 17개 시·군·구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밀양시는 장기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장기입원의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심사평가원가 함께 합동중계를 통해 입원 일수를 줄이는데 노력했다.
또한 의료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일대일 상담을 통해 의료급여 제도 및 복지서비스를 적극 홍보한데 큰 평가를 받았다.
밀양시, 의료급여사업‘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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