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행사는 보성몰을 통해 농특산물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추석맞이 특별이벤트로 실시된다.
5천원의 적립금을 지급받는 신규 회원은 최대 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만 원 이상은 무료배송과 함께 10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장바구니)도 증정한다.
지난 5월 오픈한 보성의 맛과 멋과 향이 담긴 ‘보성몰’에는 60개 업체, 420개 품목이 등록되어 있다.
10년 연속 브랜드쌀로 선정된 ‘녹차미인 보성쌀’을 비롯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인 ‘웅치올벼쌀’은 물론, 자연에서 정성스럽게 키운 친환경 배와 제철인 대하(왕새우), 전어 등의 계절상품이 풍성하게 구비되어 있다.
특히, 녹차수도 보성의 위상을 자랑하는 녹차와 연관제품,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미미보’ 인증을 받은 가공식품과 미용, 공예품을 체계적이고 엄선된 품질관리로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용부 군수는 “녹차수도 보성에서 생산, 가공, 유통되는 농특산물은 군수가 그 품질을 보증하는 최고의 제품들이다”며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다양한 상품으로 소비자가 믿고 쇼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보성몰’ 을 통한 명절맞이, 계절별 할인행사와 오프라인 직거래장터 등의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여 농특산물 판매망을 확대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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