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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2016년 우수산학협력협의회 연합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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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2016년 우수산학협력협의회 연합 워크숍’ 개최

LINC+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산학 상생발전 방안 협의

국립 경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은 13~14일 이틀 동안 여수 엠블호텔에서 ‘2016년 우수산학협력협의회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에는 경상산학동반성장협의회(회장 최정현 ㈜펜타코리아 대표이사), CEOPIA협의회(회장 박철진 (합)동명식품 대표이사), 융복합산학협의회(회장 김도현) 등 우수 산학협력협의회 회장 및 회원, LINC사업단 김석구 부단장, 기업지원센터 산학협력교수,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대는 2012년부터 매년 50여억 원씩 5년간 250여억 원의 사업비를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 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현재는 5차 연도 종합평가 실적보고 이후 LINC 후속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13~14일 이틀 동안 국립 경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은 여수 엠블호텔에서 ‘2016년 우수산학협력협의회 연합 워크숍’을 개최하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상대
경상대는 20여개 산학협력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별로 전임교수 및 산학협력중점교수 각 1명을 전담배치하여 협의회 운영자문과 지도 등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7년 정부지원 R&D사업 및 지역특화산업 현황에 대한 특강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높였고, 산학협력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LINC+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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