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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완전국민경선", 김경수 "개헌 적극 동의"…민주당 지도부는 '글쎄…'
대구 북구서 산불 진화헬기 1대 추락…조종사 1명 사망
김문수 "이게 민주주의냐"…尹 탄핵 불복, 대선 출마 시사
휴전협상 중인데…러시아, 키이우에 또 공습
미얀마 지진 사망자 3500명 육박…"건물 5200여채 피해"
국민의힘, 尹파면 반성·평가 없이 "어려운 상황 빨리 탈피…대선국면 전환"
이스라엘군, 가자 남부 '모라그 축'에 결국 지상군 투입
尹 탄핵에 '헬멧·방독면' 중무장하고 경찰버스 파손…오늘 구속심사
"빈자리 많아요" 침울해진 극우집회, "사기탄핵" "국민저항권" 공허한 외침만
'尹 파면' 선고한 문형배 "언론인, 경찰, 헌재 직원들 감사"
뉴욕타임스 "尹 결코 이길 수 없는 싸움…한국 민주주의 강한 회복력"
검찰 내부 "김건희 소환 조사해야"…'영부인 찬스'도 이젠 없다
서울대 법대 교수 "헌재 결정문 완벽하다…시민 헌법 교육으로 최적"
북한, '윤석열 파면' 하루 뒤 보도…'박근혜 파면' 땐 당일 보도
국힘 저격한 정청래 "내란당은 대선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가?"
곽재훈 기자
파면된 尹, 지지자에 "힘내라", "좌절 말고 용기 가지라"…위로인가 선동인가
尹 지지자, 광화문에서 자해 시도…찰과상에 자력 귀가
박상혁 기자
우원식 "대선·개헌투표 동시 시행하자…여야 지도부와 공감대 있어"
직장인 10명 중 7명 "尹 탄핵집회, 민주주의 발전에 긍정 영향"
박용진, 대선 경선 불출마 선언
수용소 여성을 성노예로 만든 나치 친위대 '위안소'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헌재, 尹 주장 다 쳐냈다…헌재서 '완패'한 전직 검사
서어리 기자
'윤석열 뒷배' 역할 맡아온 '경찰'도 민주화 필요하다
최보근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운영위원
흥분한 김흥국 "이런 헌법재판소는 있을 필요가 없다…완전 국민 무시"
홍준표 "장 섰는데 장돌뱅이가 안 나가나?"…다음주 대선 출마 시사
이동욱·이승환·변영주 "이제야 봄이다", "방 빼세요"…연예인도, 팬도 파면 축하
민주당, 최상목 탄핵에 '속도조절'…정치적 부담 고려?
각급 군부대와 재외공관에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 철거됐다
안철수 "여당 중진으로서 국민께 사과…통합으로 나아가야"
김상욱 "건강한 보수 재건해야"
"여성혐오로 집권한 尹, 탄핵은 안티페미 정치 종언"
'尹 파면' 이뤄낸 진짜 주인공들…123일간 '폭싹 속았'던 이들의 이야기
"명심해라. 윤석열과 화해를 주선하는 자, 그가 바로 배신자다"
파친코에서 바다이야기까지…한국 초창기 게임사
대우전자·코오롱과 맞선 '개미들의 변호사'를 아시나요?
윤석열-김건희 공동정부, 폭싹 망했수다
국회의장 담화 "대한민국, 새로운 출발선…통합·포용 리더십 필요"
외신 "윤 파면, 한국 '속수무책' 해소…극우 표층화·표현의 자유 훼손은 과제"
국민의힘 지도부, 한남동 방문 "수고 많으셨다"…尹 "고맙다"
선관위 "오늘부터 대선 예비후보 등록 시작"
'尹 파면'에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급락…주식시장은 혼조세
왕십리 똥파리, 강남 복부인, 마담뚜…서울, 그 하찮은 것들의 역사
어린 시절 구석기 시대 돌도끼와 동굴 몇 개 암기하다 보면 역사에 대한 흥미가 사라지곤 했다. 그러다보니 정작 우리 시대의 역사, 생활사, 풍속사는 살피지 않았다. 사실 읽을만한 책도 드물었고. 역사 공부는 고대사가 아니라 당대사여야 한다는 믿음으로 산다. 예나 지금이나. '옛 우물에서 맑고 새로운 물을 긷는다.(舊井新水)'라는 신념을 가진 저자 유승훈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자궁절제술이 알려주는 의학의 반여성적 폭력
중세시대부터 수많은 여성을 마녀로 몰아 화형대에서 불태운 것은 여성의 지식과 전문성을 사회에서 배제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여성을 권력에서 배제하는 기나긴 역사적 과정을 통해 국가와 교회는 과학, 의학, 법률과 같은 전문지식을 남성중심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다. 종교권력이 과학권력으로 옷을 갈아입을 즈음, 마녀재판으로 여성을 단속하던 가부장제는 이제 '의학'
김차랑 비정규직 창작노동자
이건 사진집일까, 수학책일까, 역사의 기록일까?
아름다운 책을 만났다. 아름다운 책은 생각과 추억의 실타래를 끌어당긴다. "수학자는 화가나 시인처럼 패턴을 만드는 사람이다." (수학자 G.H 하디) 패턴은 칠판에 표현된다. 그래서 칠판과 (이제 한국에서 생산하는 하고로모)분필은 수학자가 일할 때 가장 자주 쓰는 방식이자 도구가 된다. "음악가가 제 악기와 사랑에 빠지듯 수학자는 제 칠판을 사랑한다."
금융이 우리 사회 '진보'와 만날 수 있을까
금융의 가장 큰 특징은 이중성을 갖는다는 점이다. 금융이 생산적인 부문과 연계를 맺을 때는 산업 발전, 고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금융이 부동산 담보대출과 같은 비생산적인 부문과 연계를 맺을 때는 사회적인 금융자원의 낭비, 부동산 투기, 자산 불평등의 확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당연히 금융자원이 생산적인 부문을 지원하는
이대희 기자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숄로호프…지금도 가슴이 뛴다
"러시아는 머리로 이해할 수 없고/ 평범한 척도로는 측정할 수 없다./ 러시아는 그 자체로 특별하므로/ 그저 러시아를 믿을 수밖에 없다." (표도르 튜체프 <러시아는 머리로 이해할 수 없다>) 어린 시절 러시아 문학이 러시아를 이해하는 전부였다. 누구나 그러했듯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레프 톨스토이, 미하일 숄로호프... 지금도 가슴이 뛴다.
대만 유사시 주한미군 투입, 어쩔 수 없다? 한반도까지 전쟁터로 만들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