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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협의 시선

  • 왜 '반공주의'는 성스러운 언어가 됐을까?

    [민교협의 시선] 또 하나의 숙제, 정치문법의 해체와 재구성

    프레시안에 연재돼 왔던 민교협(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의 '민교협의 정치시평'이 '민교협의 시선'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연재로 다시 태어납니다. 필진도 새롭게 진용을 꾸렸습니다. 민교협의 시론 '시즌2'입니다. '민교협의 시선' 필진은 하상복(목포대), 선재원(평택대), 강우진(경북대), 김명환(서울대), 강명숙(배재대), 김응교(숙명여대) 안진(전남

    하상복 목포대학교 교수

    2018.03.26 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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