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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과 우장창창 사태

  • 가수 리쌍이 연예인이라 피해 보는 걸까?

    [기자의 눈] 야만의 시대, 폭력이 답일까

    "우리가 받고 싶었던 게 사과였어요. 단순히 상황에 몰려서 하는 합의는 하고 싶지 않았어요. 합의 이후에도 살아가야 하는 거잖아요. 잘못된 부분은 잘못됐다고 이야기하고 그에 따른 사과를 받고 싶었어요. 그래야만 앞으로도 그런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살 수 있을 거 같았거든요." 지난 4월 7일 가수 싸이와 합의한 한남동 카페 '테이크아웃드로잉' 운영진

    허환주 기자

    2016.07.07 16:33:14

  • "가수 리쌍은 오늘 내 생계를 끊었다"

    [현장] 가로수길 곱창집 '우장창장' 강제집행 시도

    "내 가게야, 나가라고.... 오늘 저녁에도 장사해야 한다고..." 철거용역들에 의해 자신의 가게로 들어가지 못하게 된 우장창창 사장 서윤수 씨는 이내 고개를 숙이고 오열했다. 7일 가수 리쌍 건물에서 장사하던 서울 강남 가로수길 곱창집 '우장창창'에 대한 강제집행이 진행됐다. 하지만 용역과 강제집행을 막으려는 시민 활동가 등과의 충돌로 오전 8시 20분께

    허환주 기자

    2016.07.07 1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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