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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서 여의도는 얼마나 떨어져 있을까?
[기자의 눈] 대추리 강제대집행에 대한 입장이 "없다"는 여당
강제대집행저지하고 논갈이 나선 대추리 용산미군기지 이전 예정지인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에 대한 경찰의 행정대집행이 지난 6일에 이어 15일에도 강행됐다. 격렬한 저항 끝에 이날 행정대집행은 가까스로 저지됐다.
윤태곤 기자
2006.03.17 19:19:00
교통카드 문제 못 푸는 이명박, 'CEO시장' 맞나?
[기자의 눈] 시민들에 불편 초래…티머니 사업은 적자
16일 서울시는 한국스마트카드(KSCC)와 신용카드사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교통카드 수수료 분쟁에 대해 중재에 나섰다. KSCC는 서울시 교통카드 시스템 사업자이다. 교통카드를 활용한 버스 지하철 환승 시스템은 청계천 복원과 함께 이명박 서울시장의 대표적인 성과물로
성현석 기자
2006.03.17 18:36:00
한나라당의 '천막 정신'은 '이벤트 정신'인가요?
[기자의 눈] '천막 정신 실천주간'이 씁쓸한 이유
한나라당이 오는 20일부터 한 주간을 '천막정신 실천주간'으로 선포했다. '천막정신'이란 박근혜 대표가 처음 선출된 후 '차떼기 정당'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84일간 천막당사 생활을 했던 그때의 정신을 말한다. 한나라당이 여의도의 버젓한 당사를
이지윤 기자
2006.03.17 16:45:00
"정치인들, 야구 좀 그냥 놔두면 안되겠니~"
[기자의 눈] 못 말리는 '동물적 본능', 야구까지 '아전인수'
16일 일본전 승리로 한국 대표팀이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파죽지세의 6연승을 거뒀다. 공수주는 물론이고 덕 아웃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룬 한국팀의 연승 소식은 성추행, 골프 의혹 등 짜증스러운 정치 소식에 시달리는 국민들로부터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2006.03.16 19:18:00
이철 철도공사 사장의 현명한 결정을 기대한다
[기자의 눈] 임박한 KTX 여승무원 대량해고 사태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을 철회한 뒤 KTX 여승무원들이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상급단체인 철도노조의 파업 철회에도 불구하고 '파업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여론의 관심은 20대 초·중반 어린 여성들이 차가운 땅바닥
김경락 기자
2006.03.09 17:08:00
"노 대통령이 '저주 받을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기자의 눈] 노무현, 정동영 그리고 새만금
철학자 김용옥 전 고려대 교수가 8일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막말'을 했다고 해서 화제다. 김 교수는8일 노 대통령을 '저주 받을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김용옥 전 교수는 노 대통령이 예전에 '퇴임 뒤 마을의 숲과 생태계를
강양구 기자
2006.03.09 12:17:00
이해찬 총리는 '삼진아웃'도 없나?
[기자의 눈] 청와대 '이해찬 살리기' 상황타진 끝?
청와대가 이해찬 국무총리를 눌러 앉힐 모양이다. 지난 5일 이 총리가 사실상 스스로 사의를 표명한 지 사흘 만에 이런 기류는 청와대를 넘어 열린우리당에도 확연하게 퍼졌다. 정동영 의장은 8일 "이미 총리가 대국민 사과와 거취 표명을 한 만큼 이를 존중하고 대통령을 기
임경구 기자
2006.03.08 18:56:00
빚을 못 갚는 사람들이 다 '금융피해자'인가
[기자의 눈] 신용불량자 단체 주최 토론회를 보고
이선근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장은 "서민들의 금융채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민노당 내부에서도 이견이 있다"면서 "민노당 내부에서 이 문제의 주무부서인 경제민주화운동본부 입장은 '금융피해자'라는 개념은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밝
이승선 기자
2006.03.08 09:37:00
"정말 등산과 골프의 차이를 모르십니까?"
[기자의 눈] 김진표 교육부총리의 골프 옹호 발언
"우리 사회에서는 3.1절에 등산을 하면 아무도 시비를 걸지 않는다. 그런데 왜 같은 시기에 골프를 치면 반드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 현재 골프 인구가 200만을 넘었다. 따라서 일부 계층만이 향유하는 운동으로 취급하는 것은 잘못이며, 오히려 더 많은 골프장을 짓는
2006.03.05 15:49:00
두산, 지배구조 개선 약속 벌써 잊었나
[기자의 눈] 대우건설 인수를 포기한 것인가
얼마전 지배구조를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던 두산그룹의 발걸음이 역행하고 있다. 두산은 지난 1월 그룹 회장직의 폐지, 계열사별 전문경영인 체제의 도입, 사외이사의 강화 등을 뼈대로 한 지배구조개선 로드맵을 발표하며 '형제의 난'과 '총수 일가의 횡령'
노주희 기자
2006.03.03 15: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