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0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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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전 선동한 한국 대통령의 황당무계 '반올림 개헌'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01> 조봉암과 진보당, 아홉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
김덕련 기자
2015.05.30 07:07:09
대통령 죽이고 쿠데타? 암살 음모 사건의 진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00> 조봉암과 진보당, 여덟 번째 마당
2015.05.28 09:15:52
천하의 시라소니조차 무서워서 경호를 그만둔 사연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99> 조봉암과 진보당, 일곱 번째 마당
2015.05.20 09:57:06
국회에 감금된 의원들, 화장실 가려다 뺨 맞은 총리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98> 조봉암과 진보당, 여섯 번째 마당
2015.05.16 11:11:30
유력 야권 정치인 측근은 어쩌다 간첩으로 몰렸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97> 조봉암과 진보당, 다섯 번째 마당
2015.05.13 08:07:25
국민 위해 대통령 거스른 장관, 반년 만에 쫓겨난 사연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96> 조봉암과 진보당, 네 번째 마당
2015.05.09 06:41:18
공산당 함께 만든 두 <조선> 기자, 왜 원수가 됐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95> 조봉암과 진보당, 세 번째 마당
2015.05.03 10:04:12
'간첩 무죄' 조봉암, 독립 운동 서훈 못 받은 이유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94> 조봉암과 진보당, 두 번째 마당
2015.04.29 07:11:36
담뱃불 고문에 매타작…"일본이 날 투사로 만들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93> 조봉암과 진보당, 첫 번째 마당
2015.04.26 00:05:05
독재가 없었으면 경제 발전도 없다? 위험한 착각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92> 경제 개발, 열여덟 번째 마당
김덕련 기자, 서어리 기자
2015.03.11 08:5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