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6일 17시 3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스웨덴식 복지가 부럽다면, 이 사람을 찾아라"
[복지국가SOCIETY] "혁신적 이론이 혁신적 복지국가를 만든다"
일찍이 레닌은 "혁명적 이론 없이 혁명의 승리 없다"라고 갈파했고,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는 진보정당의 분당 이후 "진보정치의 실패는 이론의 실패였다"라고 갈파한 바 있는데, 이들의 진단은 정치에서 언제나 적용되는 진리라고 할 수 있다. 정치는 사람이 하는 것이
최병천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2010.12.28 08:21:00
"진보 정치 진영, 언제까지 '소수파 전략'인가?"
[복지국가SOCIETY] "'중도 진보' 진지 마련할 때"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한나라당이 새해예산안과 함께 파병안과 주요법안을 날치기 통과시킨 일 때문에 야당은 길거리에 텐트를 쳤고, 전국을 순회하며 청와대와 여당을 규탄하고 있다. 정국의 경색이 풀릴 조짐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김영삼 정부 시절 노동법 날치기 때의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복지국가정치포럼 공동대표
2010.12.21 09:52:00
"'사상의 은사'는 사민주의자였다!"
[복지국가SOCIETY] "리영희 선생이 가르친 길은…"
지난 12월 5일, 한국 현대 지성사의 큰 별이자, 전후 세대에게 '사상의 은사'였던 리영희 선생께서 돌아가셨다. 슬프고 또 슬픈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마음을 추스르며 서로에게 묻고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사상의 은사' 리영희 선생의 사상은
주대환 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2010.12.14 08:24:00
"의사가 돈 잘 번다고, 의과대학 없애야 할까?"
[복지국가SOCIETY] 역동적 복지국가가 '공평' 위한 해법
1> 복지와 공평은 대립하는가? 얼마 전 장하준 교수(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의 신작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두고 짧은 논쟁이 오고갔다. 프레시안과 시사인에 실린 이 책의 서평에 대해 "복지 이전에 공평이 중요하다"는 사회디자인연구소의 반론이 제기
홍기표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레디앙> 기획위원
2010.12.07 11:05:00
"'진짜 공정 사회'를 말할 수 있으려면…"
[복지국가SOCIETY] 복지와 정의
북유럽 복지철학의 기초는 존엄, 정의 그리고 연대이다. 즉, 인간 존재의 양보할 수 없는 가치로서 생명과 자유에 대한 존엄,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연대, 그리고 국가체계를 운영하는 가장 중요한 규칙으로서의 확고한 정의가 서로 맞물려 복
이래경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일촌공동체 상임이사
2010.11.30 08:59:00
"사범대 정원 문제가 '밥그릇 싸움'이라고요?"
[복지국가SOCIETY] "좋은 교사 없이는 교육복지도 없다"
교육 문제는 단순히 내 자식이 좋은 대학에 가느냐 못 가느냐의 차원이 아니라 복지국가의 실현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아쉽지만 현재 한국의 고질적인 교육 병폐라고 할 수 있는 사교육 확대, 국영수 중심 교육, 학교 서열화 등은 학교 교육의 파행적 운영을 불러
이성재 복지국사소사이어티·충북대 교수
2010.11.23 10:02:00
"'8대2'에서 '9대1' 사회로…이제 복지 혁명이다"
[복지국가SOCIETY] '보편적 복지'라는 시대정신
우리사회에서 혁명이 임박하고 있다는 소문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 다름 아닌 복지국가 혁명이다. 최근 정치권의 변화 움직임과 그 주변의 분위기만 보자면 이제 혁명은 곧 시작될 것이 확실하다. 다만 성공할 것이냐 실패할 것이냐의 문제만 남아있을 뿐이다. 그리고
김준성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겸 홍보위원
2010.11.16 11:12:00
"건강은 '정치'다"
[복지국가SOCIETY] '건강 불평등'과 복지국가
지금은 여러 가지 이유에서 가르치고 있지 않지만, 필자가 토론토에 있을 당시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과 '건강과 건강정책의 정치학'이라는 두 과목을 내 지도교수님과 함께 가르쳤다. 이 과목들의 첫 시간에 건강의 결정요인을 보는 다양한 관점의 철학
정혜주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고려대 교수
2010.11.09 10:10:00
"'낡은 진보'…언제까지 NL-PD 타령인가?"
[복지국가SOCIETY] 우리시대의 진보와 깨어있는 시민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도 옛말이니 요즘은 10년이면 강산이 더 자주 변할 법하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발전한다는 뜻일 게다. 그런데 잘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대한민국의 진보, 즉 오래된 진보의 낡은 사고다. 단언컨대, 낡은 사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제주대학교 교수
2010.11.02 08:53:00
사람 몸을 쇠고기 취급하는 나라
[복지국가SOCIETY] "장애등급제, 확대가 아니라 폐지가 답이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결혼 정보 사이트에서 본인의 학력과 소득, 부모의 직업 등에 따라 회원들을 몇 개의 등급으로 나눠 관리해 왔다고 해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 이 사이트의 등급 기준을 보면, 회원의 부모가 고위 공무원, 대학교수, 의사, 대기
유동철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 교수
2010.10.26 08: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