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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착취

  • 국내 7번째 방문자수 웹사이트의 정체는 '불법촬영·딥페이크 온상'

    7월 누적 접속자 3억 명, 다음·X·인스타그램보다 높아…'남초 커뮤' FM코리아는 5위

    딥페이크(이미지 합성) 성범죄가 '국가적 재난'으로 번진 가운데, 불법 촬영물과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유포하는 웹사이트가 국내에서 7번째로 접속자가 많은 웹사이트라는 정보분석업체의 분석이 나왔다. 3일 미국 정보분석업체 셈러쉬가 발표한 '한국에서 가장 많이 접속한 웹사이트' 월간 순위(7월 기준)를 보면, 유튜브·구글·네이버·쿠팡·FM코리아·웨더뉴스에 이어

    박상혁 기자

    2024.09.04 09:00:02

  • 텔레그램, 한국 디지털 성범죄물 25건 삭제…방심위에 소통 이메일 제공

    방심위에 "텔레그램 입장 매우 전향적…사태 해결에 물꼬 트일 것"

    디지털 성범죄의 온상으로 지적받고 있는 텔레그램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요청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물 25건을 삭제하고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방심위는 3일 "텔레그램 측이 지난 1일 긴급삭제 요청한 디지털성범죄 영상물을 모두 삭제했다"며 "방심위와의 신뢰관계 구축을 위해 자사와의 전용 이메일을 새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방심위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3일

    박상혁 기자

    2024.09.03 2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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