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5일 23시 0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美 전 국방장관 "러시아, 핵무기 사용 안할 것" 이유는?
"우크라에 핵무기 쓰면 러시아로 방사능 유입"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과 국방장관을 지냈던 로버츠 게이츠가 22일(현지시간)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이츠 전 국방장관은 이날 CBS 방송과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전술무기를 사용할 경우 우크라이나 상공에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 서방국가들의 강력한 대응이 이뤄질 것이라며 가능성을 낮게 봤다. 게이츠 전 장관은 조지 W.
전홍기혜 기자
2022.05.23 10:54:50
우크라이나 "전쟁, 외교 통해 끝날 것…피비린내 나는 승리"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러시아군 척추 부러뜨려"…마크롱의 '유럽정치공동체' 제안은 거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외교를 통해 끝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취임 3주년을 맞아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합동 TV 인터뷰를 갖고 "우리 군대는 이미 러시아군의 척추를 부러뜨렸다"며 "승리는 어렵고 피비린내 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MSNBC가 보도했다. 그는 그
2022.05.22 14:15:49
우크라 법정 선 러시아 군인 "62세 노인 쏴 죽였다"
국제형사재판소, 우크라에 전쟁범죄 수사팀 파견
러시아 군인이 우크라이나 법정에서 비무장 민간인을 살해한 혐의를 인정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인 바딤 시시마린(21)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되고 며칠 후 62세 노인을 총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재판에 회부됐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한 법정에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이 공개한 시시마린의
2022.05.19 05:58:02
러시아, 마리우폴 함락…"우크라와 사실상 협상 중단"
러시아, 첫 군사적 성과…우크라 "전쟁은 장기적 단계에 진입"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82일 만에 우크라이나 동남부 항구도시인 마리우폴을 점령했다. 개전 이래 러시아가 처음으로 거둔 군사적 성취다. 우크라이나 총잠모부는 16일 밤(현지시간) 성명을 발표해 "마리우폴 수비대가 전투 임무를 완료했다"며 "아조우스탈 제철소에 주둔 중인 부대 지휘관들에게 병사들의 생명을 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고 CNN 등 외신이 보
2022.05.18 06:32:40
"시대의 종말"…'냉전 완화 상징' 맥도날드 러시아서 완전 철수
우크라 침공 계기로 32년만에 러시아 사업 매각키로
"미국에 갈 수 없다면 모스크바에 있는 맥도날드로 오세요." 1990년 1월 소련에 처음 문을 연 미국의 대표적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의 당시 텔레비전 광고 문구다. 단순한 햄버거가 아니라 '냉전의 끝과 같은 맛'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맥도날드가 16일(현지시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이유로 러시아에서 완전히 철수하기로 했다. 크리스 켐프친스키 맥
김효진 기자
2022.05.17 17:13:48
인도 수출 금지로 다시 불거진 식량 우려…"문제는 생산량 아닌 물류"
호주, 풍작에도 수출 시설 미비…"시장 공황 바로 잡아야"
인도가 밀 수출을 금지하면서 식량난에 대한 세계적 우려가 커지자 인도 정부는 당장 밀 부족에 직면한 이집트 등에는 공급을 끊지 않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호주산 밀 등 다른 대안이 거론되지만 물류 시설 부족으로 당장 수출량을 늘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세계 전체로 보면 올해 밀 생산량이 바닥을 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때문에 패닉에 빠
2022.05.16 17:21:56
터키 '반대' 나토 가입 암초 만난 핀란드·스웨덴…푸틴은 "실수" 경고
푸틴, 니니스퇴에 "중립 포기 땐 양국 관계에 손상"…터키는 양국 '쿠르드 지원' 이유로 반대
핀란드와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핀란드의 나토 가입은 "실수"라며 경고하고 나섰다.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 두 나라의 나토 가입은 터키의 반발에 부딪혔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을 보면 14일(현지시각) 푸틴 대통령은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의 전화
2022.05.15 16:29:50
나토, 푸틴 고향서 2시간 거리로 '진격'…핀란드 나토 가입 선언
총리·대통령 공동성명서 "지체 없이 가입 신청해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추진하던 핀란드 가입 의사를 공식화했다. 영국 BBC 방송 등 외신을 보면 12일(현지시각)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는 공동성명을 내 "핀란드는 지체 없이 나토 가입을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입 희망 이유로 "나토 가입이 핀란드의 안보를 강
2022.05.12 18:25:27
美 "푸틴, 우크라 돈바스 점령 목표 아냐…장기전 준비"
국가정보국장 "푸틴, 전쟁 장기화로 미국·유럽 약화 기대"
"우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 장기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푸틴은 식량 부족, 인플레이션, 에너지 가격 등의 문제가 악화됨에 따라 미국과 유럽의 결의가 약화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미국 에이브릴 헤인즈 국가정보국(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국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군사위원
2022.05.11 07:27:58
러시아 TV 해킹으로 '발칵'…"당신 손에 우크라인들의 피가 묻어있다"
전승절 열병식 중계 직전 공격 당해…우크라 언론인들은 퓰리처상 수상
"당신의 손엔 수천명의 우크라이나인들, 수백명의 죽은 아이들의 피가 묻어 있다. TV와 당국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전쟁에 반대하라." 지난 9일(현지시간) 채널1 등 러시아 TV 채널의 프로그램 제목과 설명엔 일제히 이런 문구가 떴다. 미국 MSNBC에 따르면,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기념일 기념행사 직전 러시아 TV 채널이 해킹돼 우크라이나 침
2022.05.10 16:3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