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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독일-이탈리아 정상, 우크라 방문 예정
러시아와 협상 강조 3국 정상의 첫 방문…EU, 내주 '우크라 후보국' 여부 결정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정상이 이번주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예정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석달 넘게 장기화되면서 전황이 러시아에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와 평화협상을 강조하던 세 나라의 정상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
전홍기혜 기자
2022.06.13 07:04:16
맥도날드 인수한 러시아 현지 업체, '감자튀김 로고'로 영업 시작
러시아, 헤르손·멜리토폴서 여권 배포 시작…북한은 러시아에 "전적인 지지" 축전
러시아에서 철수한 맥도날드를 인수한 현지 업체가 12일부터 감자튀김과 햄버거를 형상화한 새 로고를 내걸고 영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한편 러시아는 11일 통제 중인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과 멜리토폴 지역 주민들에게 러시아 여권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북한은 12일 러시아 연방 설립 기념일을 맞아 러시아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는 축전을 전했다. 러시아
김효진 기자
2022.06.12 14:44:29
우크라 친러 법정, 영국인 등 포로 3명 사형 선고
아조우스탈 포로 대상 첫 재판…영국 "전쟁 포로에 대한 엉터리 판결" 규탄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지역 법정에서 전쟁 포로로 잡힌 영국인 2명과 모로코인 1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의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대법원은 영국인 숀 핀너, 에이든 애슬린, 모로코인 시아우둔 브라함에 대해 러시아령 영토에서의 '용병' 활동과 테러 혐의 등으로 사형을 선고
2022.06.10 06:26:06
우크라 마리우폴서 콜레라 유행…"부패한 시신이 식수 오염"
러시아 "루한스크 97% 장악" 주장…젤렌스키 "포기 안 한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전염병인 콜레라가 유행하고 있다. <가디언>에 따르면, 페트로 안드류센코 마리우폴 시장 보좌관은 6일(현지시간) 언론 인터뷰에서 "부패한 시신과 쓰레기 더미가 식수를 오염시키고 있다"며 "주민들이 콜레라와 이질 등 질병에 취약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몇 시간
2022.06.08 11:55:57
유엔 안보리서 비난 쏟아지자 러시아대사 돌연 퇴장
EU 의장 "러시아가 글로벌 식량난 조장"…美 "러시아, 약탈 곡물 수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가중되고 있는 세계 식량 위기에 대한 러시아의 책임론이 제기되자 러시아대사가 회의장을 나가는 일이 발생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열린 안보리에서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상임의장은 러시아가 식량 공급을 "개발도상국에 대한 스텔스 미사일"로 사용하고 있다며 "글로벌 식량난의 주
2022.06.07 07:43:56
바이든 "우크라에 영토 양도 압박 안 할 것…푸틴 축출 시도도 없다"
NYT 기고서 미국 목표 명확히 밝혀…"제재 계속" 의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뉴욕타임스>(NYT) 기고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미국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축출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우크라이나 정부에 영토 양보를 하라는 압력을 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5월31일(현지시각)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에 게재된 기고문에서 "푸틴이 며칠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2022.06.01 11:41:42
석유 금수에서 드러난 '분열된 유럽'…힘 받는 '우크라 영토 양보론'
프·독·이 협상 추구에 동유럽 반발…미국서도 '우크라에 선 그어야' 목소리
유럽이 가까스로 러시아산 원유 부분 금수에 합의했지만 이 과정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유럽의 분열이 가시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독일·프랑스·이탈리아 지도자들이 빠른 휴전을 위한 러시아와의 협상 재개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동유럽 국가들의 반발이 거세다. 바다 건너 영국과 미국은 비교적 강경한 입장을 취해 왔지만,
2022.05.31 18:19:47
키신저 "우크라, 러에 영토 양보해야" vs. 소로스 "푸틴, 빨리 패배해야"
키신저·소로스, 우크라 전쟁에 대한 두 거물의 상반된 제언 논란
외교계의 살아있는 전설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부 장관과 헤지펀드계의 전설 조지 소로스가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연설을 통해 입장을 밝혔는데, 서로 다른 시각에 입각해 상반된 조언을 내놓았다. 1970년대 '핑퐁 외교'로 불리는 미중 냉전 화해의
2022.05.26 15:44:31
연말 세계 기아 인구 19억 예상…러 "제재 풀면 흑해 봉쇄 푼다"
러시아군 조직적 곡물 약탈 의혹도…폴란드 대통령 "북아프리카 식량 위기가 유럽 난민 위기로 번질 수도"
서방이 러시아가 식량을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통로인 흑해 봉쇄를 풀라고 요구하는 가운데 러시아가 제재 해제를 조건으로 내세우며 속내를 드러냈다. 러시아군의 조직적 곡물 약탈 의혹까지 제기되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쪽은 약탈된 곡물이 크림반도를 통해 수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흑해 지역 식량 의존도가 높은 북아프리카의 기아 위험이 커지는
2022.05.25 16:30:06
"내 나라 부끄럽다" 성명 돌리고 사임한 러시아 외교관
"오직 권력 위해 전쟁 일으켜…러 외교관들 태연히 핵공격 언급"
한 러시아 외교관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내 나라가 부끄럽다"는 공개 성명을 돌린 뒤 사임했다. 러시아 엘리트층 일부에서 때때로 반전 의견이 분출되긴 하지만 소수 의견에 그친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우크라이나 법원은 비무장 민간인 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러시아 군인에 대해 종신형을 선고했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을 보면 2
2022.05.24 15: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