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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차남 편입 개입' 부인했으나 전직 보좌직원 증언 나왔다
<뉴스타파> "김병기, 보좌진에 '차남 대학 편입 방법 알아보라' 지시 내렸다는 증언 나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둘째 아들 대학 편입 과정에 보좌진이 사적으로 동원됐고, 또한 중소기업으로부터 특혜성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 관련해서 이를 뒷받침해주는 추가 보도가 나왔다. <뉴스타파>는 28일 보도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2021년말부터 자신의 보좌진들에게 '차남의 대학 편입 방법을 알아보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허환주 기자
2025.11.30 04:26:36
정체성의 영원한 공백…"누구나 십대는 힘들지만 입양인 자녀는 더 힘들어요"
[한국 입양인 2세 이야기] ⑥ 한국인 남자친구, 무의식이 작용했을까요?
올해 1월에 열여섯 번째 생일을 맞은 저는 라일라 데이비(Laila Davey)입니다. 저는 KAD(한국 입양인)의 딸이자, 2세대 필리핀계 호주인입니다. 부모님은 호주 멜버른에서 만나셨고, 저는 줄곧 이곳에서 자라며 살아왔습니다. 아버지 조상호(영문 이름 앤드루)는 1985년, 두 살이 되기 직전에 빅토리아주 벤디고로 입양되셨습니다. 그 후 1988년에
라일라 데이비 (Laila Davey)
2025.11.29 15:02:56
민희진 "난 문재인·이재명 뽑았고 탄핵 집회도 나가…대체 무슨 프레이밍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재직 당시 직원들의 선거 투표와 관련해 '민주당을 찍지 말라'는 취지로 간섭했다는 의혹에 대해 "오랜 시간 민주당을 지지해왔다"고 해명했다. 민 전 대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을 올리고 "어제 법정에서 하이브가 쟁점과 관련 없는 정치적 프레임을 걸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
박세열 기자
2025.11.29 11:17:32
한국지엠 물류하청사 130여 명 해고 통보…"원하청 합작품, 막아야"
금속노조 "원청 '직영정비 폐쇄' 결정에 하청사 폐업·해고…사실상 대주주인 정부도 책임"
한국지엠의 물류 하청사인 우진물류가 폐업을 신고하고 직원 130여 명에게 해고 통지서를 발송했다. 해당 사업장에 110여 명의 조합원을 둔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이번 집단해고는 원청이 국내 직영 정비 서비스를 모두 폐쇄하기로 한 것과 맞물린 결정이라며 한국지엠과 정부에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우진물류는 지난 27일 사업장 내에 "도급계약
최용락 기자
2025.11.28 18:28:15
'윤석열 격노' 채상병 특검, 33명 기소했으나 '김건희 로비 배후'는 의혹으로 남겨
특검, 김건희 측근 이종호가 임성근 구명 부탁했을 가능성 크다는 입장
순직해병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이명현)이 150일의 활동기간 동안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33명을 기소했다. 다만 '채상병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던 로비의 주체가 누구였는지는 의혹으로 남겼다. 이명현 특검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수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순직해병 특검은 오늘로 150일 동안의 수사를 마무리한다"며 "앞으로 공소 유
2025.11.28 16:22:20
'문재인 정부 블랙리스트' 기소된 조명균, 2심은 유죄
1심 무죄→2심 징역형 집행유예로 뒤집혀…法 "공직자 사직요구 승인·묵인"
이른바 '문재인 정부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조명균 전 통일부 장관이 2심 재판에서는 1심과 달리 유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는 28일 조 전 장관에게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조 전 장관은 박근혜 정부 당시 임명된 손광주 전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에게 사퇴를 강
곽재훈 기자
2025.11.28 15:28:58
"장애인은 전 생애 교육의 기회로부터 소외되어 왔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의 의의와 남은 과제
전 생애에 걸친 장애인의 교육 소외 '장애인평생교육법'이 지난 10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2021년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발의된 뒤 꼬박 4년 6개월만이다. 장애인평생교육법은 전체 국민 평생교육 참여율의 2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장애인의 평생교육을 권리로 보장하기 위한 법이다. 장애인은 전 생애에 걸쳐 교육의 기회로부
금문 (사)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사무국장
2025.11.28 15:28:30
현재의 문화산업 부흥, 인문학이 고사한 10년 뒤에도 지속될수 있나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인문사회학술 생태계 고사(枯死)를 막는 ‘최저선’
이 달에 정부가 발표한 2026년 R&D예산안은 작년보다 19.3%나 증가하여 35.3조원이 되었다. 보도자료에서 "역대 최대 규모"라고 자평할 정도다. 교육부의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예산도 5.8%(9000억)나 증액되었다. 이쯤 되면 인문사회과학도 소위 낙수 효과를 얻지 않을까 싶었지만,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 비율을 따지니 오히려 1%선이 무너졌다.
박치현 대구대 교수
2025.11.28 15:28:07
윤석열 "전한길은 하나님의 귀한 선물" 옥중 편지…부정선거 음모론자에게 '안부'도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옥중 편지를 통해 "전(한길) 선생님이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튜버 전한길 씨는 28일 자신이 운영하는 <전한길뉴스>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의 옥중 편지를 공개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 편지를 통해 "전 선생님이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보내주신 귀한 선물
2025.11.28 14:58:05
'채상병' 변호사 "윤석열, 유독 채상병 사건만 관심…누구 지시없이는 불가능"
박정훈 대령 대리인 "'빨리 체포하라' 지시 진술은 이시원 전 비서관이 한 듯"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박정훈 대령 체포영장 지시' 명령을 알린 인물이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순직해병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이명현)은 박정훈 대령이 언론에 수사외압을 폭로한 직후 윤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청구를 직접 지시한 것으로 파악해 공소장에 적시했다. 박정훈 대령 법률대리인 김규현 변호사는 28일 MBC라디오에 출
2025.11.28 11:5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