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2일 20시 43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서재필기념회, 9일 이규항 계요병원 명예이사장·서범석 루닛 대표 시상
국내 의료계 발전과 의학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헌신해온 이규항 계요병원 명예이사장과 서범석 루닛(Lunit) 대표가 각각 서재필의학상, 서재필프런티어의사상을 수상했다.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이사장 이왕준)는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제21회 서재필의학상 및 제1회 서재필프런티어의사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을
이대희 기자
2025.12.10 12:32:42
'조진웅 사건'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기고] 회복적 사법, 정의로운 돌봄, 모두가 포함되는 사회 안전을 향해
최근 한 배우가 과거 저지른 절도 및 성범죄로 인해 소년원 처분을 받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은퇴 선언을 둘러싸고 거센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많은 이들은 "이미 처벌을 받은 사건이라는데, 언제까지 과거의 죄가 따라다녀야 하느냐"고 문제제기한다. 다른 이들은 "그의 지속적인 등장은 피해자에게 끝없는 2차 피해를 반복하게 한다"며 강하게 반발한다. 두
김지학 한국다양성연구소 소장
2025.12.10 10:33:13
'하늘감옥'서 300일 맞은 세종호텔 해고자 "더 힘내서 일터로 돌아가겠다"
[현장] 고진수 지부장, '복직 요구 고공농성' 300일 투쟁 문화제
9일 저녁 서울 명동 세종호텔 앞 인도가 300여 명의 시민으로 가득 찼다. 모인 이들의 시선이 닿는 곳, 10미터 높이 도로 구조물 위에 사람이 서 있었다. 찬바람이 불던 지난 2월, 세종호텔에 해고자 6명의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에 올라 그곳에서 다시 겨울을 맞은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었다. 어느덧 300일이 된 그의 고공농성을 맞아
최용락 기자
2025.12.10 09:59:26
임은정, 백해룡 '마약수사 외압'에 "경찰 앞에서 거침없는 '거짓말 모의' 영상에 당황"
수사단의 '혐의없음' 발표에 "백 경정 진술의 신빙성 판단함에 홀가분하게 결정"
임은정 동부지검장이 "백(해룡) 경정님이 2023년 인천공항 실황조사 영상에서 확인되는 것과 같은 실수와 잘못을 더는 범하지 않도록 기록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앞서 백해룡 경정이 주장해 왔던 이른바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한 서울동부지검 '인천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은 "세관 직원들이 마약 밀수 범행을 도운 사실이 없다
허환주 기자
2025.12.10 08:27:13
제2기 국가교육위원회, 제대로 가고 있는가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차정인 국교위에 대한 물음
차정인 위원장의 취임과 함께 제2기 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가 출범한 지 3개월이 다가오고 있다. 한국 교육의 중장기적 정책방향을 세운다는 목적으로 설치된 대통령 직속의 첫 국교위는 '식물위원회'라는 혹평을 받을 정도로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 설립 때부터 조직 구성이 지연되고 집행 권한도 없이 교육부와의 업무 구분조차 모호한 상태에서
윤지관 대학문제연구소장, 덕성여대 명예교수
2025.12.10 07:04:02
김어준 "조진웅 은퇴, 문재인 시절 활동에 '선수'들이 작업쳤다 의심"
친 민주당 성향의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김어준 씨가 9일 배우 조진웅 씨의 은퇴 선언을 두고 "문재인 정부 시절 활동 때문에 선수들이 작업을 쳤다고 의심한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이날 방송에서 이어 "그런 의심과 별개로 레미제라블, 장발장의 갱생과 성공이 우리 사회에서 가능한가, 장발장이라는 게 알려지는
2025.12.10 05:04:42
"딸 아이 죽음 진실 밝혀지길"…故 뚜안 아버지, 대통령실 앞 농성 돌입
40일 지났지만 진상규명 '제자리걸음'…죽음의 원인, 강제단속 중단도 촉구
"아버지로서의 생각은 늘 똑같습니다. 제 딸 아이 죽음의 진실이 밝혀지고 딸아이가 명예롭게 떠날 수 있게 해주고 싶습니다." - 고(故) 뚜안 씨 아버지 부반숭 씨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를 빌미로 한 정부의 이주민 강제단속 중 25살 베트남 청년 뚜안 씨가 숨진 지 40일이 지났지만, 진상규명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아버지 부반숭
2025.12.09 23:07:42
"통일교 측, 민주 전재수에 수천만원 현금상자·명품시계 2점 건네"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검이 작성한 수사 보고서에 전재수 해수부장관의 이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장관은 부산 출신 현직 3선 국회의원이다. 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작성한 수사보고서에 전 장관의 이름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장관과 함께 민주당 전 의
박세열 기자
2025.12.09 21:14:31
바닥에 떨어진 인권위원장 리더십…직원 77.4% "안창호 사퇴해야“
인권위 직원 89.2% "인권위의 尹 방어권 의결은 부적절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처 직원 77.4%가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직원 89.2%는 탄핵정국 당시 인권위가 의결한 '윤석열 방어권 보장안'은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국가인권위원회지부(인권위지부)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인권위 사무처 직원 301명 중 212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박상혁 기자
2025.12.09 20:23:12
[속보] 백해룡, 수사 결과 반발 "검찰이 사건 덮어…세관 가담 정황 차고 넘쳐"
9일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검경 합동수사단이 '무혐의'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백해룡 경정이 이끄는 합수단의 경찰팀이 검찰청과 관세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합수단의 중간 수사 결과에 반발하고 있는 모양새다. 백 경정은 9일 언론 지를 통해 관세청 산하 인천공항본부세관, 김해세관, 서울본부세관과 대검
2025.12.09 17: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