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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이재명 비판해 유튜브 수익 중지…트럼프, 바로 잡아 달라"
美 극우 시민단체 행사 참석해 찰리 커크 추모…국민의힘 김재섭 "'망령' 전한길, 관심 주면 안 돼"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이 '수익 중지' 명령을 받은 것은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기 때문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바로 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전 씨는 현지시간으로 1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극우 시민 단체 '트루스포럼' 행사에서 "바로 어제다. 제가 운영하고 진행하고 있는 <전한길 뉴스>가 수익 정지
이명선 기자
2025.09.14 17:31:34
李대통령, 산업재해 예방 단속 강조하는데…GS칼텍스 물류센터, 폐기물 소각업체에서 연이어 노동자 사망
취임 100일 기자회견서 "사용자, 산재에 신경 안 써" 비판…경찰, 사고 원인 및 업체 안전 수칙 위반 여부 조사
이재명 정부가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노동자 두 명이 또 사망했다. 14일 GS칼텍스 측에 따르면 GS칼텍스 인천물류센터에서 일하는 60대 협력사 직원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지난 12일 점심 휴식 시간 중 오후 작업을 준비하다 넘어지면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혔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GS칼텍스는 사고
2025.09.14 15:57:12
"백골로라도 통일 맞고 싶다"던 내란죄 전두환 유해…결국 연희동 자택 마당으로
전 씨 미납 추징금 860억…정부의 환수 소송 2심, 오는 11월 선고
'내란죄'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의 유해가 자택에 봉안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는 14일 전 씨 측 관계자의 말을 빌어 "유해를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마당에 영구 봉안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 씨는 지난 2021년 11월 사망했으나 그의 유해는 현재까지도 유골함에 담긴 채 임시 안치 중이다. 전
2025.09.14 13:59:38
"새만금 갯벌은 돈으로도 못 산다… 국토부는 항소 하지 말라"
[인터뷰] '새만금 소송 승소' 25년 차 새만금 갯벌 지킴이 오동필 새만금신공항 백지화 공동집행위원장
지난 11일 '새만금 소송'(새만금 신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 1심 선고가 있던 날, 오동필 새만금신공항 백지화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은 "쑥스러운지도 모르고" 계속 울었다. 판사가 선고문을 읽을 때부터 눈물이 났고, 결론이 나왔을 땐 울음을 터트렸다. 판사가 여러 번 "정숙해달라"고 했지만, 작은 환호성도 터트렸다. 소리를 안 내려 해도 자기도 모르게 소
손가영 기자
2025.09.14 09:27:48
"전원 퇴사받아" 김어준에 국힘 "개인 돌출 넘어 '상왕 정치'의 민낯 보여줘"
국민의힘이 유튜버 김어준 씨를 향해 "잔인한 막말을 내뱉은 김어준 씨의 무지성 발언은 분노를 넘어 참담함마저 느끼게 한다"고 비판했다. 앞서 김어준 씨는 최근 금융감독원 조직 개편에 반발하는 직원들을 향해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에서 "그분들 입장에서야 불만이 납득은 가지만 퇴사 처리해서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게 좋겠
허환주 기자
2025.09.13 16:57:47
"이준석은 엘리트주의 극우, '이대남 극우화'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
박권일 사회비평가 "이준석이 개혁보수? 북한이 민주주의 공화국인가"
개혁보수를 표방하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이념이 실제로는 '엘리트주의 극우'로 규정되며, '극우보수 이념적 포르노'로 불리는 책들을 쓴 미국 작가 '아인 랜드'의 소설 내용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권일 사회비평가는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주최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국사회 극우 담론과 실제' 심포지엄에서 이 대표가 표방하는 정치
박상혁 기자
2025.09.13 06:39:29
프로야구 '최종 설계자' 이용일, '역전의 명수'를 추모하며
[이종성의 스포츠 읽기] 군산에서 일군 야구 전국화…한국 야구 개척한 거목의 일생
올 시즌 프로야구 관중은 1100만 명을 훌쩍 넘었다. 이 추세라면 시즌 종료 시점에는 1300만 관중 동원이 가능해 보인다. 이 수치는 프로야구 역대 최다 관중 동원 기록이다.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지난 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프로야구의 인기 상승 요인은 여러 측면에서 분석이 가능하다. 적지 않은 야구 전문가들은 최근 프로야구 흥행의 핵심 요인은
이종성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2025.09.12 22:00:53
고공농성 212일 만에 '세종호텔 복직' 첫 교섭 열렸지만…
노사, 다음주 만남 약속 뒤 마무리…농성 중인 고진수 지부장 "꼭 돌아갈 수 있을 것"
세종호텔 노사가 해고 노동자 6명의 복직 논의를 위해 처음 마주 앉았지만, 뚜렷한 결론은 나지 않았다. 212일째 10미터 높이 도로시설 구조물 위에서 생활 중인 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의 고공농성도 더 이어지게 됐다. 다만 앞으로도 노사가 만남을 이어가기로 해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잡힐지 주목된다.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세종호텔
최용락 기자
2025.09.12 19:28:30
한동훈 강제조사 가능? 법원, '한동훈 증인신문' 특검 청구 인용
오는 23일 韓 증인신문…권성동 구속영장 심사는 오는 16일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낸 증인신문 청구를 법원이 받아들였다. 그간 12.3 비상계엄 국회 해제 의결 방해 의혹과 관련한 특검의 참고인 출석 요구를 거부해 온 한 전 대표를 구인해 신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 전은진 판사는 내란 특검이 청구한 공판 전 증인신문 청구를
2025.09.12 18:28:00
서정욱 "김건희, 계엄날 성형병원 가느라 몰라…권력 1위라 알면 말렸을 것"
윤석열 전 대통령 측근 서정욱 변호사가 비상계엄 당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는 성형병원에 가느라 계엄을 말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 변호사는 11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성형) 병원이 가짜 뉴스인 줄 알고 가족들 다 확인해 봤는데 병원에 간 게 맞는다"면서 "그리고 계엄하는줄 알았으면 병원에 갔겠는가"라고 김 전 대표는 계엄을 알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2025.09.12 18: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