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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트램 공사로 인한 불편…시내버스 집중배차제로 해결
대전시, 트램 건설 1·2공구 경유 13개 노선 집중 배차…교차로 축소구간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13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시내버스 집중배차제를 시행한다. 우선 적용대상은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대덕구 읍내삼거리~중리사거리)를 경유하는 13개 노선으로 집중 배차시간은 오전 6시30분부터 8시30분, 오후 4시30분부터 6시30분 출발하는 버스이다. 대전시는 향후 공사구간이
이재진 기자
2025.05.12 14:02:05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혼란 줄인다
대전시, 시민 눈높이 맞춘 콘텐츠로 자원순환 문화 정착 나서…5~9월 집중 홍보·교육 캠페인
대전시가 5월부터 9월까지 일상생활 속 재활용품 분리배출기준에 대한 시민들의 혼선을 해소하고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교육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카드뉴스 제공,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가이드북 제작·배포 등 실효성 있는 전략 중심으로 추진되며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그
2025.05.12 11:00:08
자전거 사망사고 잇따라…대전경찰, 안전모 착용 '필수'
자전거 교통사고 65% 증가, 부상자도 40% 늘어…올해 자전거 사망자 6명 모두 안전모 미착용
대전경찰청이 올해 들어 대전 지역에서 자전거 교통사망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사망사고 피해자 전원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 현재까지 대전경찰에 접수된 자전거 교통사고가 전년 동기간
2025.05.12 10:59:36
"내가 사람을 죽였다" 112에 자수…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대전유성경찰서, 연인 살해 후 자해 시도…20대 남성 체포
대전유성경찰서가 11일 연인 관계에 있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후 5시43분경 112에 전화를 걸어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자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에 있는 A 씨의 자택에서 40대 여성 B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시신은
2025.05.12 10:58:46
박기남 소방장·임장군 소방교, ‘라이프 세이버’ 인증
충남소방본부,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 현장에서 매몰자 2명 구조 공로
재난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방 구조대원 2명에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가 수여됐다. 충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은 지난 2월25일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 현장에 출동해 매몰된 요구조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공로로 박기남 소방장과 임장군 소방교가 인증서를 받게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주진 119특수대응단장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도민을 위해
이상원 기자
2025.05.12 10:54:44
유망중소기업·모범장수기업 모집…상위 15개 기업 최종 선정
충남도, 성장 잠재력·지역경제 공헌도 기준 심사
충남도가 '유망중소기업'과 '모범장수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유망중소기업 선정은 미래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며, 모범장수기업은 지역에서 30년 이상 경영을 지속해온 기업으로 선정한다. 유망중소기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선도할 기업체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첨단기술 또는 특허
2025.05.12 10:54:14
가정의 달 온 가족 위한 선물 같은 무대 열린다
오는 15일 대전시립합창단 'Sound of Movie' 준비…애니메이션부터 멜로까지 다채로운 영화 음악 선사
대전시립합창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5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3-가족 음악회 ‘Sound of Movi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애니메이션, 뮤지컬, 액션, 멜로,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음악을 합창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영화 피노키오, 오즈의 마법사, 코코에 삽입된 사랑스러운 곡
2025.05.10 21:21:02
천안웨딩홀 연회장 천정 무너져…10여 명 부상
식사 중 석고보도 마감재 떨어져
10일 오후 1시43분경 충남 천안시 한 웨딩홀 연회장 천장에서 석고보드 재질의 마감재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식사하던 하객 10명이 마감재에 머리와 허리 등을 맞아 다쳤다. 부상자 중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은 웨딩홀 관계자와 공사업체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찬우 기자
2025.05.10 18:11:08
"일회성 점검은 그만" 계룡건설, 지속가능한 안전관리 캠페인 운영
매주 수요일 '안전점검의 날', 임원·협력사 대표까지 직접 참여…근로자 목소리도 청취
계룡건설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4월16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본사 주관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안전경영실과 건설본부가 협력해 전사적인 현장 안전점검 강화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본사 임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이다. 건축·토목본부장, 담당임원, 최고안전책임자(CSO) 등 임원진이 주도적으로 점
2025.05.10 17:38:05
육군 32사단, 대전·세종·충남 전역서 지상협동훈련 실시
5월12일부터 15일까지, 병력·장비 이동에 따른 소음 예상…군 "주민 협조 부탁"
육군 제32보병사단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대전·세종·충남 전역에서 ‘2025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적의 서해안 침투와 국가 및 군사시설, 대전 신탄진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며 육군은 물론 해군·공군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실전적인 야외기동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훈련기간 동안 병력과
2025.05.09 18: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