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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대전/세종/충청

  •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곤란(困難)’한 이야기

    한국어를 가르치다 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많다. 한글은 엄청 쉬운데, 한국어는 엄청 어렵다(조사, 어미, 존대법 등). 매일 보내는 SNS의 답글을 보아도 갈수록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사람들은 한국어와 한글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한글은 글자를 이르는 말이고, 한국어는 우리말을 이르는 것이다. 한글은 40분이면 읽고 쓸 수 있지만, 한국어는

    최태호 중부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

    2024.05.31 09: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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