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41년차 추입강자 먼로 기수 합류
'노장은 살아있다' 먼로 기수, 지난 5일에 이어 12,14일 우승 거머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으로 자리를 옮긴 41년 차 알란 먼로(남, 57세) 기수가 지난 5일 부경에서 열린 경주 ‘대성드림(한국, 수, 3세)’에서 우승에 이어 12일, 14일 열린 부경 경주에서도 우승을 거머쥐었다.
영국 출신의 먼로 기수는 1989년 기수 면허를 취득한 후 영국, 프랑스,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 경마
석동재 기자(=경남)
2024.07.15 16: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