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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북권 광역철도망 구축' 국토부에 추가 건의
국가계획에 최우선 반영, 사업추진 우선순위 확보 과제
전북자치도가 '전북권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최근 국토부에 추가 건의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전북도가 지난해 2월에 '전주~광주선(전주~김제)'을 포함한 '전주~울산선' 등 7개 노선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한 데 이어 추가로 '전북권 광역철도망 구축'을 건의함에 따라 향후 '7+1 철도망 구
박기홍 기자(=익산)
2025.02.20 15:19:25
"세상 바꾸는 힘은 '관점과 안목'"…'대중 앞에 나선' 김승수 전 전주시장
김승수 전 시장 장수군 특강 "관점은 방향이고 안목은 깊이"
"서울의 아류가 될 것인가? 아니면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장수군이 될 것인가?" 전북자치도 전주시장을 연임한 김승수 전 시장이 모처럼 공직자들 앞에 나서 '구각을 깨는 혁신론'을 언급했다. 장수군은 20일 오후 2시 장수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올해 2월 '다(多)가치 배움의 날' 특강을 개최했다. 최훈식 군수와 공직자, 군민 등 250여 명이 참
박기홍 기자(=장수)
2025.02.20 15:18:43
옛 남원역사(驛舍)·플랫폼 등 철거반대…"일제만행 현장 보존돼야"
지역 시민단체 '남원역사 바로세우기', "조선·일제강점기·현대 아우르도록 복원돼야"
전북자치도 남원시가 옛 남원역사(驛舍)와 플랫폼, 철로 등을 철거하기로 한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제의 만행 현장은 보존돼야 한다’며 철거 반대를 주장하고 나섰다. 특히 현재의 복원은 남원시가 주장하는 통일신라시대의 ‘격자형 성곽’과는 다르기 때문에 조선시대의 축성 복원이 아닌,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현대를 아우르는 복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
임태용 기자(=남원)
2025.02.20 15:16:55
전주대, 전북자치도 '유일' 2025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시범사업 선정
예비 교사 역량 강화·사범대학 현장 실습 확대 위한 MOU
전주대학교 사범대학이 전북에서 유일하게 '2025학년도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시범사업'에 선정되며 예비 교사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전주대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주양현중, 전주은화학교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학교현장실습학기제는 예비 교사가 장기 교육실습을 통해 학교 현장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김하늘 기자(=전북)
2025.02.20 15:15:54
정읍시, 축산농가 운영자금 및 가공·생산시설 자금 등 저금리 융자 지원
금융기관 여신 규정에 따라 대출 금액 조정…부적격자 지원 제한, 사전상담 필요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축산분야 농림수산발전기금' 저금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자는 축산업에 종사하는 개인, 단체, 법인 등 농·어업 경영체 등록자로, 운영자금, 경영회생·경영안정자금, 가공·생산시설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20일 정읍시에 따르면 운영자금은 사료 구매 비
송부성 기자(=정읍)
2025.02.20 14:06:36
전북개발공사, 전주·익산 국민임대아파트 친환경 보일러 교체 완료
전북개발공사는 전주 평화 지안리즈아파트와 익산 송학 지안리즈아파트의 1178세대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를 완료했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교체는 두 지역이 대기질 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점을 반영해 저녹스(질소산화물, NOx) 친환경 보일러로 진행됐으며, 설치가 불가능한 일부세대를 제외하고 1등급 콘덴싱 보일러를 설치했다. 전북개발공사는 이번
송부성 기자(=전주)
2025.02.20 14:06:35
2025년 농작물재해보험 원예시설(23종) 11월 28일까지 판매
재해규모 대형화 속 농가는 5~15% 브담하면 농가경영 안전판 마련
'2025년 농작물재해보험 원예시설' 상품 판매가 시작됐다. 오는 11월 28일까지 판매되는 '농작물재해보험 원예시설'은 시설물의(하우스 등) 손해를 보장함과 동시에 시설작물엔 수박, 딸기, 오이, 토마토, 참외 고추, 멜론과 장미, 카네이션, 백합 등 화훼를 포함 23종 품목에 대한 보장을 제공한다. 태풍, 우박, 지진 등 자연재해 뿐 아니라 새 및 동
2025.02.20 14:06:34
임실 옥정호 붕어섬 '반려견과 함께'…반려견 동반 입장, 3월~4월 시범운영
10kg 초과 중·대형견 및 질병 있는 동물 출입 제한, 목줄 착용·배변 봉투 등 필수
전북자치도 임실군은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반려견과의 동반 입장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에는 붕어섬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장애인 보조견 제외)나 고양이 등 동물은 동반 입장이 불가했다. 하지만 군은 시범운영을 거쳐 실내 공간을 제외한 야외 지정 구간에 동반 입장이 가능토록 한다는 계
송부성 기자(=임실)
2025.02.20 14:06:33
임실군, 유해야생동물 기피제 농가당 최대 80만 원 지원…이달 28일까지 신청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해 유해야생동물 기피제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유해야생동물 기피제란 유해야생동물이 농작물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후각에 자극을 주는 약품을 말한다. 군은 올해 농가당 최대 8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경작지가 소재하고 있는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
2025.02.20 14:06:31
새학기 AI교과서 선정, 지역 편차 너무 커 현장 혼란 예상
강경숙 "교육정책 수립 시, 현장 의견 제대로 반영하지 않으면 심각한 상황 초래"...대구 등 6개 시도교육청 제외 나머지 11곳 평균 18.09%
올 새학기 도입을 앞둔 전국 시도교육청의 'AI디지털교과서 선정 비율이 크게 낮은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섣부른 도입이 준비 부족과 혼란만 초래한 결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의원은 20일 이같이 지적하면서 "대구를 비롯한 40%대 6개 지역을 뺀 11곳의 평균 선정비율은 18.09%로 교육정책 수립
최인 기자(=전주)
2025.02.20 13: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