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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모현동은 '과태료 공화국'…차량 3대당 1대 불법 주정차 '딱지'
김미선 익산시의원 6일 '5분 자유발언' 통해 공영주차장 확대 주장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인구 최대 밀집지역이자 주요 상권이 형성돼 있는 곳은 모현동이다. 시민 수는 작년말 현재 3만6800명을 기록했으며 자동차 등록 대수도 1만8400대를 넘어섰다. 하지만 '2024 익산시 주차 수급 및 안전관리실태조사'에 나선 결과 모현동의 불법 주차율은 92.8%를 기록해 지역 행정동(洞) 중에서 불법주차로 인한 문제가 가장 심각한
박기홍 기자(=익산)
2025.03.06 14:43:07
"전북도는 '전주~광주선' 철회하고 '전북권 광역철도망' 추진하라"
익산시의회 6일 임시회에서 '촉구 결의안' 채택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가 6일 결의안 채택을 통해 "전북도는 주민과 지자체 간 갈등을 조장하는 '전주~광주선' 신규발굴 노선 건의를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시의회는 이날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북권 광역전철망 구축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전북을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으로 통합
2025.03.06 14:43:05
서난이 전북도의원 “난임 극복 경제적·심리적 지원 제도적 기틀 마련”
‘전북특별자치도 가임 및 난임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이달 시행
서난이 전북특별자치도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9)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가임 및 난임 등 지원에 관한 조례’가 이달 중 시행될 예정이어서 경제적, 시간적, 심리적 촘촘한 지원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 조례에는 난임치료시술비 지원부터 생식세포 동결·보존지원,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등 난임치료비용에 대한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난임 예방교육 실시,
정재근 기자(=전주)
2025.03.06 14:42:38
'나눔과 탄소중립 실천'…전주시의회, 아름다운가게와 기증 판매행사
12~19일 의회 1층 로비서 집중 기증의날…판매 수익 후원 계획
전북자치도 전주시의회(의장 남관우)가 나눔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자선단체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기증행사를 마련한다. 6일 전주시의회는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와 함께 오는 12일 의회 1층 로비에 ‘집중 기증의 날’ 코너를 마련하고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기증물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증물품 접수는 12일부터 19일
2025.03.06 14:39:25
'순창고추장'과 '울주옹기' 만남…순창장류축제추진위-울주문화재단 협약
순창고추장, 울주외고산옹기에 담겨 축제장에서 첫 선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와 (재)울주문화재단이 전통문화 교류와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전통문화와 지역축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문화예술과 관광 콘텐츠 교류 △홍보 및 마케팅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한다. 실질적인 협력 방안으로는 울주외고산옹기에 순창고추장을 담아 순창장류축제
김하늘 기자(=순창)
2025.03.06 14:34:43
"청춘의 봄날을 아이들과 함께"…김제 꽃빛드리 축제 4월4~6일 개최
전북자치도 김제시에서 4월 꽃과 함께 청춘의 아름다운 봄날을 물들여 줄 2025 꽃빛드리축제가 열린다. 6일 김제시에 따르면 2025 꽃빛드리축제가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 꽃빛드리축제는 꽃처럼 빛나는 청춘을 부제로 아날로그 감성과 모두의 청춘 따뜻한 향수를 불러일으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유청 기자(=김제)
2025.03.06 14:34:03
자살률 높아지는데 '엉뚱한 다리'만 긁고 있는 '익산시보건소'
송영자 익산시의원 "사회적 문제 인식 공유 필요"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인구 10만명 당 자살은 2022년 19.9명에서 이듬해에 31.0명으로 껑충 뛰었다. 이는 전북 14개 시·군 평균(20.9명)은 물론이고 익산시와 주요 3대 도시를 형성해온 전주(17.1명)와 군산(23.4명) 등에 비해서도 훨씬 높은 수치이다. 단순 수치를 봐도 익산시의 자살 사망자는 2022년 74명에서 이듬해에 93명으로 한
2025.03.06 14:27:35
임실군-임실교육지원청 '임실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공동 대응
전북자치도 임실군과 임실교육지원청이 교육부 공모사업인 '임실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에 공동 대응키로 뜻을 모았다. 임실군와 임실교육지원청은 이와 관련해 지난 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교육부 주관으로 학생 교육과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인구 소멸 지역인 임실군은 총사업비의 50%를 국비
송부성 기자(=임실)
2025.03.06 13:51:51
전북개발공사, 전북자치도 저출산대책 '반할주택' 2차 공모 추진
1차 '장수군' 이어 4월 중 2차 선정 후 하반기 사업 전개 예정
전북개발공사는 소멸 위기에 놓인 도내 인구감소 지역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북형 반할주택' 2차 사업대상지역 선정절차에 돌입한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전북형 반할주택'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장수군'을 선정한바 있다. 공사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참여제안서를 접수받아 생활환경 여건, 수요분석 등을 종합평가해 4월 중 2차 대상지역을 선정하고,
송부성 기자(=전주)
2025.03.06 13:22:38
풀뿌리 민주주의의 위기, 정당 공천제를 다시 생각하다
[기고] 이복형 정읍시의원
우리나라는 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지방자치를 시행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틀을 다지기 시작했다. 중앙집권적 방식으로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복지, 행정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권한과 책임을 합리적으로 분담하고, 주민들이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가 확대
/이복형 정읍시의원
2025.03.06 12:44:09